다시 찾은 맨투맨스쿠버(구)아리랑스쿠버
3년전 아리랑스쿠버 일때 이곳에서 라이센스를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다시 찾았는데 이름도 바뀌었고 저를 알려주신 강사님도 안계셨지만 지금 계시는 강사님께서 친근하게 제자처럼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펀다이빙 나가서도 추억에 남을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무엇보다 같이 참여했던 일행들 모두 안전하고 재미있게 다이빙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이빙 하면서 잡은 문어도 배위에서 고기와 함께 먹었는데 평생 추억에 남을 만큼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온거는 처음이라 많이 어색했는데 형처럼 편하게 다가와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제가 개인적인 일로 저녁식사에 가지못해서 죄송했는데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소주 한 잔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만약 다이빙업체 고민하시는 분들이면 고민하지마시고 맨투맨스쿠버 믿고 즐거운 다이빙 하시길 바랍니다~
태형형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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