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안이 본회의를 통과했어요.
위기특별위원회 구성안이 본회의를 통과했어요.
21대 국회의기후대응이 미진했다는 반성이 있었고 22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기후특위를 제대로 구성하자는 결의안이 발표됐는데 이제 통과되었네요.
결의안 발표되고 거의 1년 가까이 공전.
13일 본회의에서 '기후위기 특별위원회'와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을 처리했다.
기후위기특위는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등 정부의기후위기 관련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
이소영 의원실 제공 국회에서 입법권을 가진 ‘기후위기 특별위원회’(기후특위)가 출범하게 됐다.
13일 본회의에서 '기후위기 특별위원회'와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을 처리했다.
기후위기특위는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등 정부의기후위기 관련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
이번 간담회에는 포스코, 현대자동차, 두산에너빌리티,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여당기후특위는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부처가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회의장을 포함한 양당 원내대표 간 회동을 마친.
이후 1년 2개월 동안 회의가 단 6차례만 진행되었고 결국 임기 종료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여야는 이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기후특위상설화’를 22대 총선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다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윤리특위는 국회의원의 징계 및 자격을 심사하기.
기후, 국민께 듣겠습니다' 정책간담회 시리즈 1차 '기후산업으로 50년 성장을 재현하다'에서 권성동(가운데)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동 의원, 김상훈 정책위의장, 권 원내대표, 임이자기후특위위원장, 김소희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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