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5월5~6일 오픈워터 교육 참여했던 우지연,김유민 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물에대한 공포가 심해서 저희 가르치시는데 힘드셨죠.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 주셔서....
다음번에 가서 못다한 과정 조금더 하고 펀다이빙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펀다이빙떼 뵙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혹시 펀다이빙 나갔을때 찍은 사진 메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chulsung@naver.com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