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플러스 어드
따뜻한 나라 필리핀에 위치한 막탄섬에서 만난 조태영 강사님의 교육으로 바다로 바다로 배를 타고 나갔습니다. 물론 프라이드 있으신 조 강사님의 이론 교육과 바닷물의 짠맛을 체험이 있었기에 이 시간이 온 것이죠.
출렁이는 바다 앞에서는 설렘으로 가슴이 꽁닥콩덕 뛰었죠. 바다안에서는 두려움으로 실수도 많았지만 조 강사님의 가이드를 따라 조금 씩 익숙해지면서 바다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 자격증이 바다로의 초대장이라는 말에 불쑥 찾아 온 곳이었지만 뿐만아니라 향연이었음을 아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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