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W 후기
17일 아침에 샵에 도착해서 차음으로 최원제 강사님을 만나서
채크 다이빙을 시작했뎌~~ 이유는 아무래도 오픈워터 따고 너무 오랴 쉬었기때문에 필수로 꼭 거쳐야 하는 부분이었죠..
처음다이빙때도 그랬지만 역시 물 공포증이 나를 .. 하지만 물속만들어가면 편안해지는건.. 아는사람만 아는 기분...
마스크 벗기와 중성부력 마추는거를 중점으로 교육을 받았아서 조금이나마 한층 나를 업그레이드 하는 기분 으하하하~~
마지막까지 중성부력을 잘잡지도 핀차는것도 그렇치만 강사님의 열심히 교정해주시고 채크해주시고 완전 최고였다..
방도 혼자쓰기에 좋고 에어컨도 선풍기도있어 좋지만,기타 샤워기랑 등등 은 실망스럽긴하다... 교육생으로는 강사를 잘만나야되는게 최고기때문에 우선 잘 온건 같다... 외부 아일랜드까지 못나간게 아쉽지만, 다음번을 기약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나를 만드는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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