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순에 한여름 밤에 꿈 처럼
경남 진주? 아시나요
촌놈이 큰 마음을 먹고 공백기에 퇴직금을 털어서 친구와 함께 세부행 티켓을 끊고 인터넷을 찾아보다 맨투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는길은 멀고 험해도 도착하니 보이는것은 암흑뿐 매니져님과 호텔로비에서 조인을 한후 숙소배정을 받고 첫날을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이론교육과 풀장교육으로 체력이 다해갈쯤 현지인에 한국식 점심에 힘을 얻어서 화이팅
솔직히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점이 하나하나 다 할수가 없습니다. 션강사님에 친절한 강습과 메니져님에 조언으로 긴장감을 많이 회복하고
좋은추억을 만들수있었습니다.
술을 마이먹고 딥도 다녀왔는데 그만 그날 비행기를 오후로 알고 다음날 일박을 하고 다시온 세부 여행기 가슴속에 많이 추억을 가지고 왔습니다.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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