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지나고서야 올리는 오픈+어드 후기
먼저 예정된 시간보다 한참 늦게 도착했는데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시고 수영장 교육과 5M 입수 교육 후, 잘할거라고 믿어주신 김태형 강사님 감사합니다.
어드밴스 교육을 해주시고 혼자 온 저와 함께 저녁도 먹어주시고 J Park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션 강사님 감사합니다.
칼 강사님께는 직접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귀찮으실텐데 교육이 끝난 저를 함께 배에 태워 나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님들 덕분에 성한 몸으로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세부에서의 5박6일 정말 즐거운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즐거운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다이버가 됐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지는 못하겠지만 필리핀에서 수고해준 망막, 존, 로즈, 콜라(맞는지 모르겠음) 필리핀 현지 스탭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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