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사혁신처제공) 20
(사진=인사혁신처제공) 2025.
인사혁신처[인사혁신처제공] 규제 개선과 시스템 개발 등 적극 행정을 위한 권역별 설명회가 처음 개최됩니다.
인사혁신처와 감사원은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에 대한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오늘(13일) 정부세종청사를 시작으로 14일 대전.
인사혁신처는 '정부 생산성 제고 및 공직 전문성 강화'를 위해 12일 한국행정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대 전경인사혁신처가 ‘지역별 인재 채용’ ‘공직자 충원 경로 다양화’를 목표로 선발한 ‘7급 지역인재’ 158명 중 인천대 출신 8명이 이름을 올렸다.
19일 인천대에 따르면인사혁신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 직원 선발 시험.
인사혁신처장(오른쪽)이 1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광호 한국행정학회장과 '정부 생산성 제고 및 공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국내에서 연수 중인 키르기스스탄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회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3월13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중앙부처 및 소속기관 공무원을.
◆인사혁신처(처장 연원정)는 ‘정부 생산성 제고 및 공직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행정학회(회장 정광호)와 12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고려대(총장 김동원)는 박중근 네오텍스 대표이사(무역학과 74)가 인문관 건립기금으로 미화 7만 달러(약 1억200만원)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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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추진한다.
2일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번 공모 직위는 총 6개로 외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3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4개, 과장급 2개 직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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