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구 신임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
여한구 신임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협력과장, 자유무역협정팀장,통상정책국장,통상교섭실장 등통상관련 요직을 거쳐 문재인 정부인 2021년부터 2022년까지통상교섭본부장으로 활동했다.
공직생활을 그만둔 뒤에는 미국의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의 선임연구위원으로 국제무역정책 등을.
박윤주 주아세안대표부 공사, 2차관에는 김진아 한국외국어대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는 문신학 전 산업부 대변인,통상교섭본부장에는 여한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위원이 임명됐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부처 차관 인사다.
이 대통령은 경제 위기 극복.
여본부장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여한구 신임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협상은 없다.
한미간 윈윈이 가능한 부분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 12일 신임통상교섭본부장에 취임한 여한구본부장이 미국과의 본격적인 관세 협상을 예고하며 이같이 각오를 밝혔다.
새 정부가 들어선 만큼 그동안 정치 상황과.
반영해 지금부터 한미 간통상장관급에서 본격적인 ‘셔틀협상’을 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
그는 “앞으로 5년간 한미 상호 호혜적인 산업·통상·투자 협력의 구조적 틀을 새로이 구축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이 “맨데이트(선거로 국민이 부여한 권한)를 보유한 새정부가 들어선만큼 앞으로 미국과 협상을 가속화할.
▲ 왼쪽부터 이형일 기재부 1차관, 임기근 2차관, 여한구통상교섭본부장.
또 외교부 1차관에는 박윤주 주아세안대표부 공사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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