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새벽부터 낮 사이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눈이 내리겠고 최대 10cm가량 쏟아지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 (건조) 이번 예보기간 동안 강원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
○ (기온) 23일(월)은 기온이.
건조특보가 발효된 산지와 북부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앞바다 1.
5m, 동해중부바깥먼바다 1~2.
이날 강원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대구와 그 밖의 경북내륙에도 대기가 건조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
21일부터 대구, 경북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강원 중·남부 동해안 제외)과 강원 산지, 경북 북동 산지, 일부 수도권과 경남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그 밖의 경상권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일부 서울·경기내륙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강원중·남부동해안 제외)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일부 수도권과 경남권은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서쪽 지역부터건조특보는 차차 해제되겠다.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강원 중·남부 동해안 제외)과 강원 산지, 경북 북동 산지, 일부 수도권과 경남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그 밖의 경상권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대부분 동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그리고 일부 수도권과 경남권은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중.
남부동해안과 그 밖의 경상권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20일 날씨예보 (사진=기상청 제공) [주말전망 21일(토) ~ 22일(일)] - 21일(토)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강원중.
남부동해안 제외)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일부 수도권과 경남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중.
남부동해안과 그 밖의 경상권에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한다.
낮 동안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상대습도가 낮아져 대기가 더욱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내일(21일) 새벽부터 서해중부먼바다에 바람이 20~60km/h(7~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
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한편,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부산, 울산, 창원, 김해는 당분간 대기가 매우건조하겠다.
따라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입산 자제, 야외 활동 시 화기사용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이와 함께, 오늘(20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시 3도, 울산시 0도, 경상남도 -6~2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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