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국민의힘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경선에 나서는 후보들.
가나다순으로 윗줄 왼쪽부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아랫줄 왼쪽부터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앵커] 최근국민의힘이 대선 공약으로 주 4.
5일제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죠.
그런데국민의힘은 지난 2월 이재명 전 대표가 주 4.
5일제를 발표했을 땐 '망언'이라고 규정한 뒤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름만 같을 뿐, 내용이 다르다고 반박합니다.
[앵커]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 후보들이 확정되면서 정치권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com /사진=조성우국민의힘대통령 선거 경선을 앞두고 주요 주자들이 수 싸움을 펼치고 있다.
더 많은 현역 국회의원을 선거 캠프에 합류시키기 위한 경쟁.
국민의힘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경선에 나서는 후보들.
윗줄 왼쪽부터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 전 의원.
아랫줄 왼쪽부터 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후보.
국민의힘제공국민의힘대선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하자 현역 의원들이 속속 후보.
오늘부터 본격적인 대선 경선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3파전 구도를 일찌감치 확정지었고요.
국민의힘은 김문수, 나경원, 안철수, 양향자, 유정복,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이렇게 총 8명이 1차 경선에 진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해야.
김문수·나경원·안철수·유정복 후보는 16일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을 잇따라 만났다.
이들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오 시장이 당부한 '다시.
국민의힘은 세월호 참사 11주기인 오늘(11일)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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