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행이의 펀다이빙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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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고 다이빙에 이어 오늘은 난루수완!!!
올랑고때와 전혀 다르지않은모습...
각자 모르는사이인듯... 눈길도 안줍니다~
난루수완도착~ 1회차다이빙...
형은 여기있는데... 넌 누구랑 그렇게...
다정하게 내려오냐? 사귀냐?~
오늘 난루수완의 시야는 최악을 자랑합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핀을 찹니다~
나름 포즈도 취해보구요~
출동이없어 약간 살이찐 슈퍼맨~
오늘도 출현했습니다 ㅋㅋㅋ
궂은시야에도 거북님은 눈에 띄입니다~
참 봐도봐도 느낌있는 거북이~
이거슨뭐죠? 신기하게 생겼네...
궂은시야에도 불꺼안볼꺼 다본 우리 두남정네~
그렇게 다이빙이 끝나도 돌아옵니다~
출발할때와 마찬가지로...
또다시 눈길한번 안주는 우리두사람 ㅋㅋㅋ
다들 오해합니다~
둘이 원수지간이냐고~?
하지만...
하지만... 우리는... 정말로
친한사이랍니다^^
보셨죠? 우린 이런사이라구요^^
다이빙이후 소주는 진리죠^^
다이빙하고픈분들~
세부 맨투맨으로 오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