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희~현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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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다이빙이 너무너무
헤보고싶은던 현진님...
드디어 결심을하고 맨투맨을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방에 침대가 하나 남는다는 이유로...
바로 뱅기타고 날라오신 규희님~
아 세부가 무슨 지방가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그렇게 두 자매는 다이빙을 시작합니다~
처음해보는 수중핀차기...
아~ 누님!!! 여긴 헬스장이 아니라구욧!!!
자전거는 그만타세여~
제발 생각쫌!!!
하지만 전문적인 가르침을받아~
요로케~부드럽고 선이살아있는 핀차기^^
교육받는동안 우리모두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규희누님의 입담은 ㅋㅋㅋ
역시 우린 통하는 나이대인가봐여~^^
교육이후 떠나는 펀다이빙~
시야는 꽝 ㅠ.ㅠ
해파리부대의 공격 >,.<
하지만 다이빙내내 즐거웠던우리~
규희왕누님~ 현진누나 보고싶네영^^
마음만 소녀이신 두분~
절대 마음만 소녀입니다~~~
그래서 나름 데코레이션도 해드렸어영^^
즐거웠던시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꺼같네여^^
그럼 우리 좋은날에 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