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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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좋은 어느날~ 어디선가 날카롭고 차갑고
쩌렁쩌렁한 경상도사투리~~
부산에서 두커플이 체험다이빙을 즐기러 오셨네요~
역시나 듣던데로~ 밥뭇나... 뭐하노지금...
차가워도 저렇게 차가울수가...
하
지
만
지금껏 제가알고있던 부산남자들의 진짜모습은...
애교스럽다~ 다정스럽다~
사랑스럽다~ 아껴줄줄안다~
남자의 완벽한모습을 모두갖춘 싸나이들~ 캬~~~
다이빙하는내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부러웠네여^^
두커플의사랑~ 오래오래 간직되길~~~
사랑이 싹트는 이곳은
세부 맨투맨스쿠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