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종화님 가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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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화목한 가족분들이 오셨습니다~
저희 엄마.아빠를 보는듯한 그런기분~^^
그래서인지 더 정이가고 더 바라보게되고~
부모님께 다이빙을 알려드린다는 그럼마음으로~
찬찬히 찬찬히~
이젠 세월이 있어서 젊은친구들보다 못하지 않았어여~
핀도 잘차시고 중성도 잘 잡으시고~
그래서인지 우리 따님도 덩달아 프로급실력^^
행복한가정~ 이해심많은부모님~
거기에 이쁜따님까지~ 와우~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행복하게
그렇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모든 부모님은 나의부모님이시다 라는 마음으로~
이곳이 세부 맨투맨스쿠버 입니당^^